2009기축 독립 선언서
2009 1*1독립선언서 전문
2009己丑 獨立 宣言書(2009기축 독립선언서)
宣 言 書( 선 언 서 )
吾等(오등)은 玆(자)에 我(아) 大韓民國의 獨立國(독립국)임과 大韓民國의 自由民主共和國임을 宣言(선언)하노라. 此(차)로써 월산명박과 그 추종자들에게 告(고)하야 自由民主主義의 大義(대의)를 克明(극명)하며, 此(차)로써 親日賣國세력에 誥(고)하야 단 一日이라도 급히 이 땅에서의 축출됨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國籍剝脫(국적박탈)를 佈明함이라..
(우리는 이에 우리 대한민국이 독립한 나라임과 대한민국이 자유민주공화국임을 선언한다. 이로써 츠키야마 아키히로와 그를 따르는 자들에게 알리어 자유민주주의의 도의를 분명히 하는 바이며, 이로써 친일매국세력에 깨우쳐 일러 단 하루라도 빨리 이 땅에서 쫓아냄과 함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국적을 빼앗음을 널리 밝힘이다)
半萬年(반 만년) 歷史(역사)의 權威(권위)를 仗(장)하야 此(차)를 宣言(선언)함이며, 五千萬 民衆(민중) 의 誠忠(성충)을 合(합)하야 此(차)를 佈明(포명)함이며, 民族(민족)의 恒久如一(항구여일)한 自由民主發展(자유민주발전)과 祖國統一을 爲(위)하야 此(차)를 主張(주장)함이며, 민족적 良心(양심)의 發露(발로)에 基因(기인)한 친일잔재세력제거의 大機運(대기운)에 順應幷進(순응병진)하기 爲(위)하야 此(차)를 提起(제기)함이니,
(반만년 역사의 권위에 의지하여 이를 선언하며 오천만 민중의 충성된 마음을 합하여 이를 널리
밝힘이며 민족의 영원하고 한결같은 자유민주발전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이를 주장함이며
민족적 양심에서 나온 친일세력 제거의 큰 흐름에 함께 발맞추어 나아가기 위하여 이를 제기함이니)
是(시)ㅣ 天 (천)의 明命(명명)이며, 時代(시대)의 大勢(대세)ㅣ며, 我 韓民族 自尊心(자존심)과 弘益人間 精神(홍익인간정신)의 正當(정당)한 發動(발동)이라, 天下何齧齒類(천하하설치류)도 此(차)를 沮止抑制(저지억제)치 못할지니라.
(이것은 하늘의 명령이며 시대의 큰 흐름이며 우리 한민족 자존심과 단군의 개국이념인널리 인간을 복되게 한다는 홍익인간 정신의 올바른 시작이라 천하 어떤 쥐샊기떼들도 이를 막거너나억제하지 못할것이다.)
舊時代(구시대)의 遺物(유물)인 친일매국신문 조중동의 왜곡과 한나라당이라는 차떼기,性醜行(성추행),고소영,강부자정당의 등장에 따른 犧牲(희생)을 作(작)하야 有史以來 (유사이래) 累千年(누천년)에 처음으로 전과 14범의 친일개독세력 箝制(겸제)의 痛苦(통고)를 嘗(상)한 지 今(금)에 1年에 이른지라
(지난 시대의 유물이 친일매국신문 조선,중앙,동아의 왜곡과 한나라당이라는 차떼기,
성추행, 고소영,강부자 정당의 등장으로 인해 희생이 되어 역사이래 수천년에 처음으로 전과14범의 친일개신교세력의 겸제와 고통을 맛본지 지금 1년에 이르렀다)
아 生存權(생존권)의 剝喪(박상)됨이 무릇 幾何(기하)ㅣ며, 國家發展(국가발전)의 障碍(장애)됨이 무릇 幾何(기하)ㅣ며, 民族的(민족적) 自尊心 의 毁損(훼손)됨이 무릇 幾何(기하)ㅣ 며, 新銳(신예)와 獨創(독창)으로써 世界文化(세계문화)의 大主流가 되어 先進福祉强大國 진출의 機緣(기연) 을 遺失(유실)함이 무릇 幾何(기하)ㅣ뇨.
(그 동안 우리의 생존권을 빼앗겨 잃은 것이 그 얼마이며, 정신상 발전에 장애를 받은 것이 그 얼마이며, 민족 자존심의 영예에 손상을 입은 것이 그 얼마이며, 새롭고 날카로운 기운과 독창력으로 세계 문화에 이바지하고 선진복지강대국 진출의 기회를 잃은 것이 그 얼마나 될 것이냐?
噫(희)라,
舊來(구래)의 親日派 刺殺(척살)을 완수하려 하면,
時下(시하)의 오사카산 전과14범 月山明博으로부터의 苦痛(고통)을 擺脫(파탈)하려 하면,
將來(장래)의 제2,제3의 월산명박과 같은 破廉恥汗 出現를 芟除(삼제)하려 하면,
民族的(민족적) 養心(양심)과 國家的(국가적) 廉義(염의)의 세계적인 쪽팔림과 망신을 벗어나려 하면, 各個(각개) 人格(인격)의 正當(정당)한 發達(발달)을 遂(수)하려 하면, 可憐(가련)한 後孫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나라를 與(유여)치 안이하려 하면,
(슬프다! 오래 전부터의 친일파를 내던져 죽여없애는 일을 완수하려하면
, 지금 눈앞의 오사카 출생 전과14범 츠키야마 아키히로부터의 고통을 벗어나려하면,
장래의 제2,제3의 츠키야마와 같은 파렴치한이 나타나는것을 베어 없애려하면
민족적 양식과 국가적 체면과 도의의 세계적인 쪽팔림과 망신을 벗어나려하면
각자의 인격을 정당하게 발전시키려면, 가엾은 아들딸들에게 부끄러운 나라를 물려주지 아니하려면,)
子子孫孫 (자자손손)의 永久完全(영구 완전)한 獨立과 平和를 導迎(도영)하려 하면,
最大急務(최대 급무)가 월산명박, 朝中東, 한나라당, 뉴라이트의 擲殺(척살)하고,
獨立(독립)을 確實(확실)케 함이니,
四千萬 국민모두가 人(인)마다 方寸(방촌)의 刃(인)을 懷(회) 하고,
단군이래 我 조상님들과 民主市民들이 正義(정의)의 軍(군)과 民主(민주)의 干戈(간과)로써 護援 (호원)하는 今日(금일), 吾人(오인)은 進(진)하야 取(취)하매 何强親日齧齒類(하강친일설치류)를 刺殺(척살)치 못하랴. 退(퇴)하야 作(작) 하매 何志(하지)를 展(전)치 못하랴.
(자자손손에게 영구하고 완전한 독립과 평화를 맞이하게 하려하면
가장 급한 일이 츠키야마 아키히로, 조선,중앙,동아,한나라당, 뉴라이트를 내쳐 죽여 없애고
독립을 확실하게 함이니
4천만 국민 모두가 사람마다 마음속에 칼을 품고 단군이래 우리 조상님들과 민주시민들이
정의의 군대와 민주주의라는 장과 방패로 보호하고 돕는 오늘날
우리는 나아가 행동함에 어떤 강가나 친일 쥐떼들을 내쳐 없애지 못하랴
물라나 일을 꾀함에 어떤 뜻인들 펼치지 못하라)
당선 以來(이래) 時時種種(시시종종) 삽질을 하고 나라를 말아 食(식)하였으니 월산명박의 無能(무능)과 無識(무식),亡國의 責任을 물어 斷罪(단죄) 하려 하노라.
親日學者(친일학자)는 講壇(강단)에서, 植民支配(식민지배)를 正當化하고
親日政治家(친일정치가)는 實際(실제)에서,我(아) 자주대한민국을 植民地視(식민지시)하고,
수십,수백억 재산의 관리와 졸부들은 소장농의 쌀직불금마저 갈취하고 편취, 한갓 천박한 탐관오리의 快(쾌)를 貪(탐)할 뿐이니 이들의 三族을 滅(멸)할지라
吾等(오등)이 玆(자)에 奮起(분기)하도다. 良心(양심)이 我(아)와 同存(동존)하며 正義가 我(아)와 幷進 (병진)하는도다. 男女老少(남녀노소) 업시 活潑(활발)히 起來(기래)하야 명박퇴진, 조중동폐간,한나라당,뉴라이트타도를 외칠지라
着手(착수)가 곳 成功(성 공)이라. 다만, 前頭(전두)의 光明(광명)으로 驀進(맥진)할 따름인뎌.
公約三章(공약 삼 장)
ㅡ. 今日(금일) 吾人(오인)의 此擧(차거)는 民主(민주), 正義(정의), 人道(인도),生存(생존),尊榮(존영)을 爲(위)하는 民族的 (민족적) 要求(요구)ㅣ니, 오즉 自由的(자유적) 精神(정신)을 發揮(발휘)하라
ㅡ. 最後(최후)의 一人(일인)까지, 最後(최후)의 一刻(일각)까지 民族(민족)의 正當(정당)한 意思(의사)를 快(쾌) 히 發表(발표)하라.
ㅡ. 一切(일체)의 行動(행동)은 가장 秩序(질서)를 尊重(존중)하야, 吾人(오인)의 主張(주장)과 態度(태도)로 하 야금 어대까지던지 光明正大(광명정대)하게 하라.
朝鮮建國 4312년 1월 1일 (서기2009년 1월 1일)
대한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