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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민족의 한단시대 >


제1장 한인의 한국시대


한국(桓國)이란 약 일 만년 전에 유라시아 대륙 전체에 펼쳐졌던, 고도의 정신문화를 꽃피웠던 문명권이었다. 고대한국은 한인(桓因)이란 분의 깨달음을 통해서 시작되었다.

한인(桓因)은 역사상 최초로 본성을 깨달은 분이었다. 최초로 하늘을 알게 된 분이었고, 최초의 신선이었다. 그러나 한국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한 기록을 찾기 힘들다. 한단고기에는 3,301년 동안 통치하였다고 되어있고, 혹은 그 시작 연대는 알 수 없으나 63,182년간이라고도 했다.

한국은 한인할아버지의 깨달음이 전해지면서 유라시아 대륙 전체에 생성된 정신 문명권이었으며, 현재까지 세계최고의 문명이라고 일반적으로 인정되고 있는 수메르 문명도 그 기원을 한국에 두고 있다.


1. 안파견 한인

옛 기록에서는 한인(桓因)이라는 분이 하늘에서 내려와 천산(天山)에 살면서 천신(天神)에게 제사를 지내고, 모든 일을 두루 다스렸다고 그 시작을 말하고 있다. 한인은 인간적인 관념과 욕망에서 벗어나, 하늘의 도리대로 모든 일을 조화롭게 행하셨다. 또한 질병을 없게 하고 원한을 풀어주며, 어려운 이를 돕고 약자를 구제했으며, 그런 능력으로 만리를 능히 다스렸다고 한다.

한인(桓因)이란 뜻은 빛나는 사람을 말한다. 한(桓)이란 글자가 나무 목(木) 옆에 하늘과 태양과 땅이 이루어져, 태양같이 빛나는 사람이란 뜻이며, 순 우리말로 한님(하느님)이라고 불렀다.

스스로 깨달음을 얻었고, 최초로 그 깨달음의 문화를 세상에 전해준 안파견 한인할아버지는 백성들의 추대로 청해성에 있는 적석산에서 등극하여 한국시대를 열었다.


2. 천산 문명

한인께서 산에서 내려와 사람들을 가르치기 시작하자 사방에서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었다. 드디어 사람들은 꽃(무궁화, 혹은 천지화)이 만발해 있는 돌무더기 위에 한인을 앉으시게 하고 그 주위를 돌면서 춤을 추었으며, 저절로 줄을 서서 경배하였다. 그렇게 하여 추대된 안파견 한인이 천제(天帝)로 등극하셨고, 한국(桓國)이라는 나라가 시작되었다.

한국시대에는 안파견 한인을 시원(始原)으로 7명의 아주 높은 의식 차원에 있는 스승들인 한인 천제들이 있었다. 그때에는 아주 신령스러운 기운이 모여 있던 시대였으며(造和時代) 고대 한국은 의식주에 구애받지 않는 아주 밝고 평화로운 사회였다.

또 한인들은 다스려야겠다는 통치 욕이나 물질 욕이 없었으며, 명예욕도 다 떠나버린 신선들이었다. 그러므로 한인들이 세상을 다스리는 방식도 한인 천제 스스로 직접 나서서 다스리는 역사는 거의 없었고 가끔 인간 세상을 통찰해 보면서 필요성을 느낄 때에만 가르침을 내려주곤 했다.

한인께서 다스리는 방식은 깊이 수도한 사람들 중에서 인물이 바르고 정신세계가 높은 사람을 택하여 신령스런 기운으로 하강하여 그를 가르치는 것이다. 그렇게 하여 의식이 밝아지고 영적으로 깨달음에 이르게 하여, 그 사람으로 하여금 한국(桓國)을 통치하게 했다.

그후 깨달은 제자들이 많이 퍼져 나가서 최고의 정신 문명권이자 깨달음의 문화가 형성되었다. 그것을 천산문명(天山文明)이라 한다. 세월이 흐르면서 한국은 더욱 발전하여 이 천산문명을 기반으로 한 몇 개의 공동체들을 이루었고, 이를 한국 12연방이라 한다.

유라시아 대륙 전체에 12한국이란 분국(分國)이 세워지며 세계각지의 고대문화 건설에 지대한 공헌을 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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