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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후예이길 거부하는자 .. 꺼져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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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누구 자손입니까!

 


수입종교가 똬리를 틀기 시작한지 1천수백년, 이성계가 한국 혼을 부러뜨리고 공자교 노예로 만든 지 5백년, 다시 일제식민지배와 서양귀신의 노예가 된지 1백년인 지금, 우리는 뿌리 뽑힌 체 남북으로 갈라지고 남쪽은 다시 지역간, 계층간으로 찢어진 체 외세가 심어놓은 피 말리는 무한경쟁 속에서 고달픈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생민을 행복하게 인도해야 할 지배세력은 생민을 이간질해서 배를 불리며 자기들만의 공화국건설에 미쳐가고 있습니다. 바른 인간을 길러내겠다는 홍익인간이라는 교육이념은 있으나, 실상은 매국노지배세력에 종노릇하는 사회의 부속품을 찍어내는 공장이 된지 오래고, 독버섯처럼 퍼져있는 수입종교는 수입종교의 교주를 조상으로 섬기고 자기를 낳아준 조상과 전통문화는 천대, 파괴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양귀신들린 목사교회세력이 정권을 탈취 하고나서, 이들의 광란은 그나마 남아있는 한국혼과 전통문화의 씨를 말리려 하고 있습니다. 수천년, 수백년동안 이어져 내려오는 우리조상님의 정신이 녹아있는 각종 전통문화를 공중권세잡은 마귀세력의 짓이라며 협박과 파괴를 일삼고 있습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까지 등재된 강릉단오제 폐지협박이 그것이요, 인천국제공항에 세워진 한민족전통문화인 12지신상 철거협박과 태백산 천제단 파괴가 그것요, 수 많은 국조단군상 파괴가 또한 그것입니다. 이 광란집단은 물 만난 괴기처럼 날뛰며 자기종교로 대한민국을 통일하겠다고 합니다. 건국절추진, 일제찬양교과서개정, 서울중심지에 각종기념관건축, 방송언론장악, 인터넷여론장악법제정, 공기업민영화추진등 일련의 전광석화처럼 진행되는 공작들이 이 틀에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곧 개천절입니다. 이 서양귀신들린집단이 신화요 우상이라고 업신여기는 개천절입니다. 자기 종교를 위해서라면 자기 부모도 단 칼에 베어버릴 뿌리 뽑힌 집단이 미신이라고 가르치는 개천절이 몇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는 세계인류의 하늘자손 종가집으로서 개천제사권을 가지고 있으며, 그 어느 명절보다 가장 성대하고 떳떳하고 자랑스럽게 잔치해야 할 날이 개천절, 개천제입니다. 하늘을 열어 이 겨레를 낳아주신 하나님과 조상님들의 은덕을 잊지 않고 첫 열매를 드리는 굿(祭天제천-제사장은 무당)을 올리고 온 생민이 춤과 노래를 즐기며 난장(장터-사고팔고)을 벌이고 오랫동안 보지 못한 얼굴들을 보는 등 몇날몇밤으로 이어지는 잔치날입니다. 이 ‘굿잔치’는 단군조선에서는 무천舞天이라고 했고 그 뒤를 이은 부여에서는 영고迎鼓라고 했으며 여기에서 새끼쳐 나간 고구려 백제 신라 기타 한겨레 나라에서도 어김없이 이 굿잔치(제천행사)를 하였습니다. 이 굿잔치를 구심점으로 한겨레나라들은 하나가되어 신정일치神政一致의 가장 이상적인 국가를 이어왔습니다. 그리고 이 굿잔치를 시작으로 수많은 세시풍속명절이 생깁니다. 설날, 정월대보름, 삼짓날, 수릿날(단오), 사월초파일, 백중날, 칠월칠석날, 추석, 동짓날 등입니다. 그리고 개인가족단위로는 자기집안의 조상님께 드리는 제삿날이 생겼습니다. 제사는 공자유교의 풍습이 아니라 원래 한겨레 고유의 풍습입니다.

 

요새 각 지방마다 무슨 문화제니 하며 숱하게 벌이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하늘에 올리는 굿을 빼먹고 합니다. 예를 들어 부산영화제라고 하면 먼저 하늘에 굿(제천)을 올려야 하는데 이것을 생략하고 바로 노래와 춤 그리고 영화상영등이 이어집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굿을 빼먹고 하니 그 문화제 또는 축제가 순탄하기가 어렵습니다. 하늘자손의 강토에서 꼭 해야 하는 굿을 빼먹은 이상 오래가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굿의 핵심은 절이며 ‘단군세기’에서는 ‘삼륙대례 三六大禮’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 천부경을 축문으로 낭독하며, 청동거울, 방울, 칼을 갖추고 북을 치며 하늘에 고합니다. 수입종교들은 한겨레의 이러한 하늘자손의 제례(굿)문화를 배워갔는데 불교에서는 천도遷度라고 하고, 유교에서는 ‘제사’라고 하고, 카톨릭에서는 ‘미사’라고 하며, 목사교에서는 ‘예배’라고 합니다.

 

이와 같이 개천절은 우리 한겨레만의 유산이 아닌 세계 인류문화의 뿌리를 찾는 실마리가 되는 위대한 유산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종주국인 우리는 이러한 위대한 정신이 녹아있는 개천절을 어떻게 대접하고 있습니까, 외래수입종교 만도 못한 푸대접을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예수탄생일과 추수감사제는 성대하게 치루면서 그 예수와 추수감사절의 뿌리인 개천절은 외면합니다. 불교인들은 불사는 크게 하면서 그 뿌리인 삼신각(칠성각)은 초라하게 방치하고 있습니다. 유교인들은 공자탄강일은 화려하게 치루고 사서오경은 가르치면서도 그 뿌리인 천부경은 있는지 조차 모릅니다. 단군조선시대로 치면 대통령이 제사장인데 마땅히 개천절행사에 나와 삼륙대례를 거행하는 등 개천절을 기려야 함에도 대리인을 시켜 축사를 어두침침한 울안에서 읽게 하는 것으로 끝납니다. 그러나 각 종교의 기초가 되고 오늘의 자신을 있게 한 조상을 기리는 개천절을 홀대하고서는 각 종교와 더불어 이 나라가 건강하고 튼튼하게 커갈 수 없습니다. 반드시 삿된 길로 흘러 병들게 됩니다.

 

따라서 각 종교는  이해관계를 떠나 개천절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정부는 마땅히 국회의사당 앞마당 같은 넓고 시원하게 탁 트인 공간에서 국가최대 행사로 개천제를 거행해야 합니다. 대통령취임식행사규모 몇배 이상으로 해야 합니다. 한국에 관광거리가 없어 찾아오는 외국인들이 다른 나라에 비해 형편없다고 불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로마나 그리스의 거대한 석조물 같은 유형문화재를 부러워합니다. 그러나 이런 것에 기죽을 필요 없습니다. 우리는 저들의 그러한 외형문화재를 낳게 한 무형문화재의 종주국이기 때문입니다. 각 지방마다 고유전통 문화제와 축제가 수두룩합니다. 전 국가적으로는 개천절만 제대로 개발해서 거행하면 외국에서 오지 말라고 해도 떼거지로 앞을 다투어 몰려 올 것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문화올림픽 종주국의 출발이며, 5천 9백여년전 신시시대神市時代에 그랬던 것처럼 세계만민이 몰려와서 교류하는 신시神市를 다시 여는 것이 됩니다. 자기가 신봉하는 종교의 속좁은 교리에 묶여 민족분열, 심지어 멸망을 자초하지 말고, 전 민족차원의 개천절 같은 행사에서는 개인종교는 잠시 접어두고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성공사례가 일본입니다. 일본은 ‘기원절’이라고 하여 우리의 개천절과 같은 행사를 합니다. 이런다고 일본의 서양수입종교들이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오늘의 자신을 있게 해준 조상님께 마땅히 올려야 하는 도리로 인식합니다.

 

각자 가진 종교울타리 안에서는 예수의 자식이 되 든, 석가의 자식이 되 든, 공자의 자식이 되 든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현행 헌법상 뭐라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우리 모두는  국조단군 한아버지의 자손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국조단군 한아버지 안에서는 기독교인도, 불교인도, 유교인도 아닌, 단군의 자손 한국인입니다. 이것을 인정해야 한국이라는 운명공동체가 제대로 굴러가고 풍요롭게 발전 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종교가 난립하는 한국사회에서 민족통합과 국론통합을 이루고 더 나아가 북한과 하나가 되게 하는 구심점은 예수도 아니요, 석가도 아니요, 공자도 아닌, 바로 국조단군國祖檀君입니다. 우리의 삶은 우리가 책임지는 것입니다. 다툼과 분쟁을 야기 시키는 교리를 심어놓고 간 서양 애들이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들 삶을 살기도 정신없습니다. 그러니 이제 우리의 국조단군 한아버지로 돌아와야 합니다. 그 중심에 개천절이 있습니다. 올해도 개천절 행사가 열립니다. 정부주도로 하는 세종문화회관내의 행사, 서울종로 사직공원에서 하는 행사, 강화도 마리산 천제단에서 하는 행사, 강원도 태백산에서 하는 행사 등입니다. 많은 분들이 가까운 곳에서 열리는 개천제 행사를 찾아 가시어 참여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개천9207. 신시개천5906. 단군기원4341. 서력기원2008.

AND
국민연기금 끌어다 억지춘향격으로 하락을 막아보려고 했습니다

 리먼사태가 안정되고 구제금융이 과거의 한국처럼

 미국도 그러하리라 예상하고서 손을 쓴 것이지요

 

 그러나 미국에서 부패하고 부정한 모럴헤져드식의

 한국형 재벌과 결탁된 조중동 한나라 뉴라이트 연합이

 주장하던 구제금융이 완전히 아웃된 것입니다

 

 이미, 우리 아고라 경방에서는 경제 위기를 수차례 부르짖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서서히 현실화 되었고,

 

저도 조중동과 반대로 하면 부자된다고 말씀드렸는데

이제 드디어 한국 차례가 되었습니다

 

사실 IMF때 나라를 망친 것은 우리 중산층과 서민이 아니었지요

그것을 만든 작자들이 바로 한나라당과 부도덕한 재벌들의

작태였습니다

 

이번에 왜 연기금을 통해 지수를 받치고 있는지 아십니까

사실상 이유가 자신들의 주식시장을 통한 재산 유출을 막고자 하는

딱 그 이유뿐입니다

 

주식은 오르면 내리는 것이 정상입니다

문제는 이런 속성을 이용하여

일부 금융권이 키코라는 것을 만들어서

중소기업까지 끌어들여 환란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예전에 우리 중산층과 서민이 대출받기 어려운 시절 기억하시죠

저축만 할 뿐이었지 대출은 꿈일 뿐이었습니다

그런 상황을 이용하여 재벌 독재 뉴라이트세력들은

우리가 저축해 둔 상업금융권을 엄청난 특혜로

아주 싼 저리로 그들은 우리의 돈을 은행을 통하여

빌려간 뒤에

 

부동산 거품을 이용하여 무려 수십배의 이윤을 남기고

그것을 우리 국민들에게 되판 것이

지금의 부동산 거품의 유해고리인 것입니다

 

자, 이제는, 더이상 우리나라 국민들의 돈

피같은 세금(사실상 거의 간접세로 걷힌 것입니다 우리의 돈이지요)

을 또 다시 자신들의 자산방어를 위하여

사용하는 도덕적 부패와 부정을 우리는 막아야 합니다

 

결국, 우리 경방 아고라님들의 숨은 고수들 덕에

주식시장의 풋옵션으로 또 승리하는 개미들이 탄생하겠군요

 

그리고 그렇게 미국을 신봉하던 이명박 정권과 그 세력들

어둠의 저편으로 넘어갈 그 상황은

시기만 남았을 뿐이지 예상된 수순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젠 중산층 복원 프로그램을 올리고자 합니다

미네르바나 여러 고수님들이 저희들에게 또 다른

희망을 준셈입니다

 

부동산거품이 사실상 그들의 도덕적 해이

그리고 부패는 무능이 아니라 퇴출되어야 함을

주식시장의 상황을 통하여 현실화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을 보십시요

우리나라의 위기의 포인트는 바로

1부동산 거품의 폭락은 어쩔 수 없는 대세

 -국민들이 눈치챘지요 개봉동인가? 불과 십수평이 십수억이라고?

   많은 분들이 해도 너무한다였습니다 그러다 이젠 눈치챈것이지요

   더 이상 먹튀는 안통합니다

   신도시 재개발 이 얘기는 결국 거품을 한번 조중동 뉴라이트들이

   자신들이 미리 사놓은 부동산 거품을 순진한 서민에게 전가시키겠다는

   사기극입니다 이른바 먹튀입니다 근데 이젠 안속습니다

  재개발 신도시 나와도 이젠 약발이 안먹히지요^^

  그들이 자기들끼리 부동산 폭탄돌리기 했으니

  재벌 뉴라이트 한나라당 이런 부패무능세력들 끼리끼리

  그 안에서 폭탄이 터져야지

  열심히 일할 줄만 안 우리 국민이 떠 안을 이유가 이젠 없습니다

 

2 위기가 엄습하고 있는 상황에서 외평채로 이입된 달러를

  또 이번에 금융권의 유동성 경색을 막기위하여 풀었다고 합니다

 그럼 결과는 내내 같습니다

 몽창 터질 것인데 한쪽을 막겠다고 다른쪽을 막는다고 문제가 해결될까요?

 결국 그 유입된 달러=빚인셈입니다 그것도 외평채인가로 흑흑

 지난 10년동안 국민은 열심히 극복했는데

 그들은 부동산 올리기에 올인해왔습니다

 인구분산과 균형발전을 박고자 했던 그들이 결국 노무현 탄핵을 결정한

 결정적인 이유라면 다들 이제 이해하실 것입니다

 달러 지난 잃어버린 10년동안 많이 쌓아놨는데

 이명박과 뉴라이트 한나라세력들은 몽창 까먹고 있습니다

 달러가 없으면 무엇으로 금융위기를 막을려나?

 러시아 갔으니까 러시아돈으로 막을려나

 아님 중국위완화로 막을려나?

 답은 없습니다죠

 

3 위에 이어서 우리는 대륙으로 갔어야 합니다

  그런데 대륙으로 가는 길을 포기했습니다

  북한을 때려잡고 북한을 하나의 공동체로서

  인정하지 않고 우리의 주권즉 경제적 부흥의

  역사적 기회를 망실하고 놓치다보니

  우린 대륙세력에게도 해양세력에게도

  굽실거려야 하였습니다(족바리들한테 굽실거린 이명박을 아실 것입니다 젠장)

 북한을 정권의 야욕을 위한 도구로 치부하는 이명박과 한나라 뉴라이트

 결국 대륙세력들에게 아웃당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가 봐야 찬밥인 이유가 여기 있지요

 이러다가 나중에 북한한테까지 손을 벌릴 것입니다

 아니 그럴수 밖에 없는 상황이 이미 벌어졌지요

 제발 구제품좀 받아주라 지금 그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지요

 

 사실상 경제위기는 바로 여기에서 온것이 사실입니다

 핵심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미국이 개성공단 대한민국 상품을 자유무역협정때

인정하지 않으려고 했는지 답은 여기에 있습니다

 남북한이 손잡고

 중국 러시아 대륙세력과 미국일본 해양세력의

 중간 접점인 한반도를 통하여 캐스팅보트를 쥐고서

 개성공단과 같은 엄청난 경제구역을 남북이 만들어

 갈 수 있는 기막힌 제2의 부흥이 있을 뻔했는데

 그만 우리 국민이 뭣 모르고 뉴라이트 한나라 무능부패

 퇴출 세력에세 속은 것입니다

 

 차라리 그때, 대륙의 길을 표방했던 정동영이 되었으면

 우리나라의 결과는 상황이 판이하게 달랐을 것입니다

 라는 전문가들의 주장이 일고 있다는 부분은

 비단 저만의 부족한 협소한 시각이 되는 것일까

 정말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극복해야 될 것 같습니다

 

 자기 아파트 지킨다는 그들이 쳐놓은 제로섬게임의 함정만

 아니었으면 제대로된 판단을 하셨을 것입니다

물론 서민 중산층 경제에 적절할때에

구제금융이 투입되었다면 결과는 정말 더 달랐을 것입니다

그것도 전 정권의 잘못이라면 잘못이라 할 것입니다

아이엠에프때 부도덕한 재벌들의 돈도 세금으로 체워줬는데

정작 중요한 중산층 서민들의 돈을 그대로 돌려주는

구제는 더 필요하지 않았을까요

왜냐면, 세금은 국민들의 돈 중산층 서민들의 대부분의 돈이니까

모렬해져드라고 하기에는 질과 양이 다를 것이니까요

 

위의 3가지 사항이 지금의 위기를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위의3가지 일들을 누가 하고 있습니까

 

바로 뉴라이트 한나라당 조중동 이명박정권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식시장은 아니라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각설하고 그러나 우리 나라는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기 아고라 경방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우리 국민은 대륙으로 가는 길을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위대하고 지혜로운 국민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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